무너지고 싶고 나만 혼자 힘들다고 생각이 들 때
지우개가 있다면 나의 실수, 나의 잘못된 선택을 깨긋이 지우고 싶으시죠?
개나리가 추운 겨울을 이기고 매년 봄에 활짝 피듯이 우리들 인생도 방긋 웃음 지을겁니다.
무슨 이유가 됐든 지금 힘들고 방황에 빠져 힘드신 여러분들!
우리 모두 꾹 참고 오늘 하루를 허투루 보내지 않겠다. 생각하시고 한걸음 한걸음 같이 걸어가 볼까요?
인생은 참 짧습니다. 짧은 인생 후회하고 좌절에 빠져 있다면 얼른 뛰쳐 나오세요!
지난일은 미련없이 보내주고 남은 인생 즐겁게 보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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